초판발행 2017년 9월 25일

#돈정리의 마법

#이치이 아이

 

59 사용 빈도가 높은 카드는 지갑에서 꺼내기 쉬운 곳에 넣는다. 반대로 사용 빈도가 낮은 카드는 꺼내기 불편한 곳에 두어도 상관없다.

지폐는 '쓰지 않는 1만원짜리' 를 두번 접어  수납칸의 잘 보이는 자리에 두고 '수호신으로 삼는다.

 

79 저축예금계좌에 '3개월 치' 생활비를 넣는다. 한 달 생활비가 200만 원일 경우, 3개월 치인 600만 원을 넣어두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생활비가 쪼들리거나 갑작스런 지출이 생겨도 정기예금을 깨지 않고 대처할 수 있다. 또 3개월치 생활비가 있으면, 전직 또는 창업을 하고 싶을 때도 3개월은 먹고 살 수 있따는 안도감이 든다.

 

105 '월요일'은 몰아서 장을 보는 날로 정한다.

'목요일'은 보충하는 날로 정한다.

'일요일'까지 냉장고 속 재료를 전부 사용한다.

 

109 이때 중요한 것은 '안쪽 깊숙이 넣지 않는 것'이다. 용량이 큰 냉장고는 안이 깊어서 식재료가 보이지않는 곳에서 잠자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119 수첩에는 미래의 일, '예정'을 메모한다.

과거의 일정을 기록하지 않는다.

0월 0일 0시에 누군가를 만난다. 영화를 보러 가고, 공부 모임에 참석하고, 요가를 하고, 점심을 먹는다........ 앞으로 있을 일을 메모하고 그것이 현실이 되도록 행동한다. 한마디로 수첩은 '예언서'다

 

121 수첩에는 '예정'을 기록한다. 나는 거기에 예상 지출 '금액'을 같이 적는다. ~ 금액을 적음ㄴ 이번 주에 어느 정도를 지출할지 알 수 있다. 새로운 예정이 생겼을 때는 '이번 주에는 지출이 많으니까 취소하자'고 자제할 수 있게 된다.

 

122 수첩에 예정과 금액을 같ㅇ이 적으면 지출을 가시화해서 앞으로 어는 정도의 예정을 넣어도 되는지 판단할 수 있게 된다. 일상적인 쇼핑 예정도 메모하자. 가령 일주일에 두 번 식재료나 일용품을 구입하면 그것도 메모한다.

 

 

서장 돈이 드나드는 ‘통로’가 있다

돈의 ‘통로’를 정리한다는 의미
‘어질러진 돈’이란 어떤 상태인가?
‘잔고’가 아니라 ‘통로’에 주목한다
정리 안 된 지갑과 잔고를 알 수 없는 통장들
통로를 정리하자 8,000만 원이 생겼다
3가지 극적인 변화가 일어난다
설레는 마음으로 실천하자

1장 지갑을 정리하자
― 지갑은 마음의 거울이다

‘오늘’의 지갑이 ‘미래’의 저금을 만든다
두툼한 지갑에서 나온 것은?
카드는 5종류로 분류해 5장만 지갑에 넣는다
1. 신용카드는 1장만 사용한다
2. 포인트카드는 3장으로 줄인다
3. 할인권은 챙기지 않는다
4. 체크카드도 필요 없다
5. 증명서는 1장만 갖고 다닌다
영수증은 넣지 않는다
지갑은 위험한 장소일까?
지갑이 어질러졌다는 신호
가장 큰돈부터 앞쪽에 넣는다
잔돈까지 정확하게 지불한다
카드와 현금의 지정석을 만든다
요시다 씨에게 일어난 변화는?

2장 통장을 정리하자
― ‘1인 1통장’ 법칙

옷장에서 나온 13개의 통장
계좌 개설은 ‘제1금융권 은행’에서 해야 할까?
돈이 모이는 통장 관리 7가지 규칙
1. ‘주거래은행’을 정한다
2. 통장은 ‘하나’로 압축한다
3. 통장은 ‘종합계좌’로 만든다
4. 정기예금을 담보로 ‘예금담보대출’을 받는다
5. ‘휴면계좌’는 전부 해지한다
6. 돈 인출은 ‘한 달에 2회’로 정한다
7. 쓰고 남은 금액을 표시한다
마쓰모토 씨에게 일어난 변화는?

3장 냉장고를 정리하자
― ‘일주일 치 장보기 리스트’로 식비를 줄인다

연간 180만 원의 식비를 절약한 방법
냉장고 안에서 돈이 썩는다면?
식비가 줄어드는 냉장고 관리 5단계
1. 불필요한 것을 버린다
2. ‘일주일 치 장보기 리스트’를 만든다
3. 장보기는 ‘일주일에 2회’로 요일을 정한다
4. 칸별로 용도를 나누고 식재료의 위치를 정한다
5. 부족한 영양 코너를 만든다
후지모토 씨에게 일어난 변화는?

4장 수첩을 정리하자
― ‘3가지 메모’만으로 돈을 모은다

가계부를 써도 돈이 모이지 않는다면?
수첩은 ‘돈의 예언서’
수첩 정리의 ‘3가지 메모’ 노하우
1. 예정과 ‘금액’을 함께 적는다
2. 일요일에 지갑 속 ‘잔금’을 확인해서 적는다
3. 지갑을 ‘열지 않은 날’을 표시한다
돈을 ‘인출하는 날‘을 적는다
월별 ‘특별 지출 예산’을 적는다
사이토 씨에게 일어난 변화는?

5장 빚을 정리하자
― ‘일주일’ 동안 한 번에 정리한다

매달 자동이체되는 항목
‘눈에 보이지 않는 지출’을 정리한다
당신을 괴롭히는 ‘금리’의 정체
빚의 ‘2가지 벽’을 극복한다
1. 무감각의 벽
2. 자기합리화의 벽
대출 금리는 한 번 정하면 끝일까?
대출의 잔액은 얼마일까?
‘갈아타기’가 이익인 사람, 손해인 사람
주택담보대출 8,000만 원 줄이기
은행 상담에 성공하는 방법
‘분할결제’는 하지 않는다
‘보험’도 빚이 될까?
무료였던 ‘통신비’가 어느새 유료로……
가노 씨에게 일어난 변화는?

6장 집을 정리하자
― ‘1인 1개’ 법칙

집 안이 어질러지면 돈이 달아난다
돈이 들어오는 집의 3가지 규칙
1. 거실: 바닥에 물건을 두지 않는다
돈의 자리를 만든다
2. 주방: 식기는 ‘1인 1개’로 한다
‘언젠가 쓸지 몰라’를 ‘없어도 돼’로 바꾼다
자녀에게 물려준다는 마음으로 사용한다
3. 옷장: 하나를 사면 하나를 버린다
쇼핑할 때 우리 마음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절약하지 않고 ‘주택 관리비’ 줄이는 방법
사토 씨에서 일어난 변화는?

7장 남편을 정리하자
― 남편의 ‘기쁨’을 이해한다

시동생 결혼에 축의금이 200만 원?
남편이 제멋대로 사 들고 온다면?
돈으로 얻고 싶은 ‘가치’를 알자
돈이 모이기 시작한 ‘한 마디’
다나베 씨에게 일어난 변화는?

저자의 글
감수의 글

 

http://naver.me/FPTGidvf

 

초판발행: 2015년 11월 2일

#짠테크 전성시대

#짠돌이카페, 이보슬

 

81 록펠러는 외아들인 록펠러 2세에게도 노동의 대가로 용돈을 준 후 용돈기입장을 철저하게 쓰도록 했고, 만약 이를 어기면 한 품도 주지 않았따. 심지어 향락에 빠지면 낭비하기 쉬워진다고 생각해서 10살밖에 되지 않은 아들에게 술과 담배를 멀리하겠다는 서약서까지 받았다.

 아버지의 절약정신은 아들에게도 그대로 이어졌고, 록펠러 2세는 자녀들에게 "낭비라는 죄악을 절대로 저지르지 마라. 그것처럼 큰 죄악은 없다"고 늘 강조했다. 그렇게 록펠러 가문의 절약정신은 아버지에게서 아들로, 아들에게서 또 그의 아들로 이어졌다.

 

134 황금레시피에 집착하지 마라!

 카레를 만들려는 데 돼지고기가 없다고, 된장찌개를 끓이려는데 두부가 없다고 마트에 다면 안된다. 냉장고 파먹기의 핵심은 "없으면 없는 대로, 있으면 있는 대로!"라는 걸 잊지 말자.

 

138 제가 맘 편하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부위로 추천하는 건 앞다리살인데요,보토불고기나 수육용으로 선호하는 부위입니다. 부드러운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얇게저미듯 썰어서 먹어야겠찌만, 두툼하게썰어서 앞다리살 특유의 쫀득쫀득함을 즐기는 분들도 많습니다.

 앞다리살은 다른 부위보다가격도 착하고, 소량을 사도 눈치를 안 주는 부위입니다.

 

146 타이어 싸게 사는법

요즘에는 손쉽게인터넷에서 타이어를 살 수 있어요.심지어 타이어를 장착할숫 있는 방법도 소개해 주는데, 근처타이어 가게나 카센터에 가서 저렴하게 공임비(1개당 1~2만원 정도)만 주면 타이어를 달아줍니다. 타이어사이즈랑 제조시기를 확인한 뒤 가장 최신의 것으로 주문하는 것이 좋겠지요.

그리고 타ㅣ어 장착 전에 휠밸런스 맞춰달라고 하는 것도잊지 마세요! 여름철 타이어 공기압은 평소보다 10~15% 더 주입하는 게 좋다고 하네요. 높은 기온과 아침저녁의 기온차로 수축팽창하면서 공기가 ㅏ져나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에어컨 사용 똑똑하게 하기

여름철 에어컨은 기름 소비의 주범이죠. 그렇다고 에어컨을 안 틀고 차를 탈 수도 없는 노릇 연비 아끼겠다고 약하게 틀어봤짜 시원해지지 않습니다.

시동을 걸고 처음에는 에어컨을 최대로 한 후 창문을 열고 주행하세요. 어느정도 차내에 찬바람이 순환되었을 때 창문을 닫고 약하게 트는 게 효율적입니다.

 

176 이왕 사는 옷이라면 저렴하게 사자

평상시엔 여기저기 세일이라고 적혀 있었는데 내가 옷을 사려고만 하면 세일이 아니라니! 그럴 땐 세일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세일포유 사이트(www.saleforyou.co.kr)를 방문해보세요. 국내 세일 정보부터 해외 세일 정보까지, 패션에 관한 세일 정보들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각종 세일을 잘만 활용한다면 내일 입을 옷 걱정을 덜어낼 수있겠죠?

 

183 셀프 인테리어 재료 구하기

문고리닷컴(www.moongori.com)페인트, 벽지,목재,조명, 각종 소품등을 판매하는 쇼핑몰

디자인뮤즈(www.panelhouse.co.kr)타일부터 손잡이까지 다 있는 셀프 인테리어 쇼핑몰

메인하우징(www.mainhousing.kr)욕실 관련 재료, 타일 등 다양한 제품을 찾아볼 수있는 쇼핑몰

 

192 문화생활 무료로 즐기는 법

한정된 생활비로 문화생활을 100배즐길 수 있는 방법이있어요. 게다가 공짜라서 더 즐거워요!

무료문화정보 앱: 서울문화재단에서 무료로 각종 공연, 전시, 콘서트 정보를 제공하는 어플

온오프믹스(www.onlffmix.com) :콘서트, 연극, 강연 등을 무료로 즐길 수있는 사이트

시나컬쳐(www.sinaculture.co.kr) : 연극, 뮤지컬과 관련된 무료 이벤트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

인터파크, 예스 초대권 이벤트 : 정성스레 응모하면 가능성도 높답니다.

 

205 고수들만 아는 농협, 신협 무료 가계부

요즘 누가 가계부를 손으로 쓰냐고 물을 수도 있지만 의외로 가계부 매니아들이 있습니다. 가계부 매니아 중에 숨어있는 재테크의 고수들이 많다고 합니다. 농협에서는 가계부를 20년간 매년 100만부씩 꾸준히 찍고 있답니다.

20년 노하우가 담긴 고수들의 Hot 아이템, 농협과 신협의 가계부! 매년 말 전국 지점에서 무료로 나눠주고 있으니 놓치지 말고 반드시 득템하세요!

 

210 키플(www.kiple.net)은 옷장 속 잠들어 있는 옷을 나누고 필요한 옷을 값싸게 구매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요. 공정한 평가를 통해서 유아동 의류(용품)를 교환 할 수 있죠. 필요 없어진 옷을 키플에 제공하면 키플머니가 나오고 그걸로 다른 옷을 구입할 수 있답니다

 

295 에너지 아끼면 돈 주는 '탄소포인트제'

에너지를 아끼기 위한 운동으로 환경부에서는 209개의 지자체와 함께 탄소포인트제를 시행하고 있는데요, 이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탄소포인트 홈페이지(www.cpoint.or.kr)에 가서 얼른 가입하세요. 한번 가입을 해두면 해마다 아낀 금액만큼 현금으로 돌어오거든요

참여시점으로부터 과거 2년간 월별 평균 사용량과 이달의 사용량(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등)을 확인해서 지방자치단체별로 온실가스 감축률을 측정해 포인트를줘요. 포인트는 1년에 두 번 받을 수있고, 상번기는 당해년도 12월, 하반기는 다음 연도 6월에 받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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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발행: 2017년 3월 20일

한국의 1000원짜리 땅부자들

김장섭 윤세영 지음

 

17 월급쟁이, 자영업자, 임대사업자 이들이 부자가 되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1여유자금으로 2땅(토지)투자-3 30배 차익 - 4 빌딩투자 - 5 부자

 

28 도로계획은 경매정보지나 대법원경매 사이트에서 물건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면서 도시계획확인서를 보고 확인했습니다. 거기서 그치 않고 도로 관련 부서를 직접 찾아가 도로가 언제 날 것인지, 예산은 세워져 있는지 등을 상담을 통하여 확인했습니다.

 

33 농지연급은 65세 이상 농민이며 5년 이상 자경을 한 농민이 연금을 타는 제도입니다. 땅을 사되 나중에 은퇴를 하면 농사를 지을 요량으로 땅을 사는 것이죠.

 

34 은행에서는 10억을 가지고도 월 100만원밖에 나오지 않는데, 농지연금은 더 적은 돈을 들이고도 은행의 3배에 해당하는 연금을 탈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농지연금은 연금을 타면서 농사를 지으면 농작물도 고스란히 내 수입으로 잡히니 1석 2조입니다.

 

35 많이 오르는 땅으 도시기본계획은 보면 나와 있습니다. 앞으로 개발될 지역은 이미 시의 2030도시기본계획을 보면 개발방향이나 개발계획이 정해져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니 장기적으로보고 개발이 될 곳을 선점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273 권리관계가 복잡한 땅을 경매로 사는 것이다. 지분경매, 분묘기지권, 맹지, 보전녹지 등 복잡할수록 땅의 가격은 더 떨어진다. 유찰도 5번, 6번씩 된다. 그러다보면 평당 1000원짜리 땅도 되는 것이다.

 

280 섷안 국가산업단지는 수출입 교역국 1위로 오른 중국의영향을 받고 있다.그래서 평택, 서산, 군산 등지에국가산업단지가 있고, 그 지역 외에도 보령과 같이항이 있는 지역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이런 지역에 수출산단이 발달하면서 공업화로 인한 확장이 일어날 것이다. 앞서 살펴본 남동연안 산업단지와 비슷한 길을 걷지 않을까.

 이런 지역의 땅값은 10년 이후염ㄴ 오르게 되어 있다. 국가산업단지의확장, 주거시설, 상업시설의 확장, 기준지가의 상승 등의 이유로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있다. 이것이 미래를 예측하는 투자가 될 것이다.

 그런데 10년 후가 될지 20년 후가 될지 모르니 너무 많은 돈을 땅에 투자하는 것은 옳은 방법이 아니다.(굳이 너무 많은 돈을 투자할 필요도 없다.소액으로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그러니 각종 빨간 글씨가 붙은 공유지분, 보전임지, 분묘기지권 등이 있는 토지를 싸게 경매로 취득하는 방법이 있다. 돈이 별로 들어가지 않는 땅들이다. 이것저것 악조건이 걸려 있는 물건 중에서 자신이 할 달에 동원할 수있는 자금 정도를 집어넣어 꾸준히 사 모으는 것이 여유자금으로 투자하는 길이다. 몇 억원을 대출 받아 도로 옆 대지, 잡종지를 사는 것이 아니라는 마리다. 이렇게 여유자금으로 조금씩 투자하면 된다.

 

 

저자들과의 인터뷰_10배 100배 수익률, 1000원짜리 땅 투자에 대해서 말하다

Part1 한국의 1000원짜리 땅 부자들, 평범한 우리 이웃들의 대박 이야기
1억으로 1000억대 부자가 된 대구의 법무사
땅으로 저축하여 수백억 번 영종도 버스기사와 똥 푸는 할아버지 이야기
한 우물만 팠더니 우물에서 노다지가 펑펑
아직도 1,000원짜리 땅 투자 가능한가?
땅 부자들은 이렇게 투자한다
간척지와 야산개발, 무에서 유를 창조한 기업형 땅 부자들
직장 다니며·사업하며 땅 모으기, 적금타기식 땅 투자 스토리
아내의 통 큰 결단으로 산 땅, 토지보상금으로 돌아오다
적은 돈을 모아모아, 공동 땅 투자로 큰 꿈을 꾸는 사람들
소비에 몰두하는 사람 VS. 묻어두고 기다리는 사람
길 없는 야산 맹지, 묘터로 투자해 2년 만에 10배
꿩 먹고 알 먹는, 100세 시대 요양원 투자 이야기
신의 한 수, 한 고수의 자투리땅 투자법
타고난 투자자, 또 다른 나의 멘토 이야기
5형제의 눈덩이처럼 커지는, 스노우볼 투자법
나무나 약초로 소득도 올리고, 땅값도 오르고
농지를 구입하여 사업장을 만들다
원석을 가공하는 땅 투자법, 농지구입 후 야적장으로
분묘기지권을 깨는 땅 투자에 도전하다
이것이 주말 농장(주말체험 영농) 투자다
저렴하게 전원주택 마련하는 법
1,000원으로 수천 수억 버는, 농업인 투자 이야기

Part2 그들은 어떻게 땅 부자가 되었는가?
01 대구 법무사와 영종도 버스기사는 어떻게 땅 부자가 되었는가?
02 부자 되는 공식을 익혀라
03 부자가 되는 진정한 비밀은 ‘알까기’에 있다
04 기발한 생각으로 땅 투자하기
05 우리 주변 땅 부자들은 어떻게 부자가 되었을까?


Part3 어떻게 땅 투자를 할 것인가?
01 토지, 노동, 자본에 대한 깊은 생각
02 부자가 되려면 ‘투자자’의 단계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
03 결국 땅과 주식투자뿐이다
04 땅 투자자에게 요긴한 산림공간정보 서비스
05 1000원짜리 임야 투자법
06 간단히 살펴보는 땅의 미래
07 농지(땅) 투자, 제대로 하는 법
08 생산수단을 지배하라
09 부자의 기준, 꼬마빌딩을 살 수 있는 방법
10 누가 주식, 땅 투자를 해야 하나?
11 여윳돈을 가지고 많이 오를 곳에 투자하라
12 쓸데없이 돈 쓰지 말자

Part4 농부가 아니어도 관심 가져야 할, 농지연금 땅 투자법
01 농지연금 투자법
02 농지연금, 타야 하나 말아야 하나?
03 농지연금으로 가재 잡고 도랑 치기
04 수익형이냐 농지연금형이냐

특별부록 1
150만원으로 살아남는 매우 현실적인 조언
특별부록 2
노후 파산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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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에 관심 있으면 읽어 볼만하다. 토지투자에 성공한

사례들이 있어서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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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만큼 자라는 아이들/박혜란  (0) 2019.02.06

감정은 누군가를 만날 때와 헤어질 때 가장 순수하며 가장 빛나듯이

모음집이 탄생하기 위해 힘써주신 분들.

Anime: 추억의 마니 (When Marnie Was There, 2014)

*Rhapsodies Touch
*channel: https://www.youtube.com/channel/UCf17...

*Sangeo of Music
*Channel: https://www.youtube.com/channel/UCdlR...
*Email: sharkofmusic@naver.com
*악보: Sheet Music http://www.sangeomusic.com
*블로그: Blog https://blog.naver.com/sharkofmusic
*페이스북: Facebook https://www.facebook.com/sangeomusic

*DUGGY MUSIC
*Channel:https://www.youtube.com/channel/UCvjo...

1. 00:00 https://youtu.be/z0-NgVI7FCU

2. 04:27 https://youtu.be/eSBqA8uo6FQ

3. 08:15 https://youtu.be/FxOZ9w8Uc2o

4. 11:15 https://youtu.be/CYQhtl5VEjw

5. 14:36 https://youtu.be/rBrIEGrxZN4

6. 18:31 https://youtu.be/n0gQ8d6Cg54

7. 22:18 https://youtu.be/85jbwWQFMT0

8. 26:38 https://youtu.be/qtQNb7BobmY

9. 30:01 https://youtu.be/vee_H8uXGQU

10.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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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지니는 것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고급의 소지품을 살 여유가 없을 때는 들어오는 정보의 질이 고급스러워지도록 한다. 책, 텔레비전 프로그램도 재조정해본다. 인풋이 바뀌면 아웃풋이 바뀐다. 질이 높은 정보가 들어오면 자신의 이미지도 높아진다.

김유라의 선한 부자 프로젝트 네이버 까페
https://cafe.naver.com/richhappymom

 

 

 다른사이트 링크1 통장쪼개기 비법http://naver.me/5iyfk83g

사회 초년생이었던 나는
급여 통장 하나에 수입과 지출을 
동시에 관리하고 있었다!

그렇게 하나의 통장에 연결된 카드를 긁다 보니 나도 모르게 잔액이 0원에 달할 때까지 신나게 달려버렸다. 게다가 어디에, 어떻게 썼는지도 제대로 기억도 나지 않았고 다음 월급날은 한참 남아 있었다. 아무런 자각도 목적도 없이 이렇게 쓰다보니 필요없는 지출은 점점 증가했다.

그런데 체계적으로 급여을 관리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 취업포털 커리어에서 직장인 459명을 대상으로 한 '내 영수증, 스튜핏vs그뤠잇'에 대해 설문조사를 했다. 그 결과 카드 사용 영수증을 확인했을 때 응답자의 64.7%는 납득할 수 없다는 의미의 '스튜핏'이라고 답했고, 절반에 가까운 직장인들이 다음 급여 전날 까지 빠듯하게 쓴다고 답했다.

그래서 오늘은 효과적인 급여관리를 위한 통장 쪼개기 노하우를 소개하고자 한다. 불필요한 지출을 막아 쓸데없이 ‘새는 돈’을 관리할 수 있다고 하는데, 과연 몇 개의 통장을 어떻게 쪼개야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까?

먼저 통장을 쪼개기 전에 왜 이 과정이 필요한지에 대해 분명히 알고 갈 필요가 있다. 이유는 소비를 한눈에 보기 위해서 통장을 나눠 쓰는 것이다. 지출과 수입이 한 통장에서 이루어지면 생각보다 확인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용도별로 통장을 나눠 관리하고자 한다.  내 소비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 체크 하면서 체계적이고 알뜰하게 자금을 관리해 보자.

매달 얼마를 썼는지가 한 눈에 들어오면, 목표 예산이 생겨 지출이 억제돼 잔액이 남는 경우가 생긴다. 이는 또 한번의 저축을 가능하게 만든다. 그리고 우리가 장기 적금을 두려워하는건 변동 지출이 발생 할 수 있기 때문인데, 이런 경우를 대비해 비상금 통장을 마련하면 적금을 깨는 손해를 발생시키지 않는다. 

우선 매년, 매달 나가는 고정지출을 구분해 놓는 것이 필요하다. 지방세, 자동차세 등 각종 세금은 매년 들어가야 하는 ‘연지출통장’으로 설정하고 보험료, 학원비, 공과금 등의 고정 생활비는 ‘월지출통장’으로 따로 설정해 놓는 것이 중요하다. 

통장을 나누기 전에는 몇개월 정도 소비패턴을 확인해보고 목적별로 나누어 통장에 금액을 채워 넣는 것이 좋다. 그리고 나머지 여유 금액으로 투자나 재테크로 활용해 보는것이 좋다.

급여를 통장에 나눠담아 통장 별 이자 수익을 보자는 계획은 아니다. 통장 쪼개기는 이자를 받는 것보다 나가는 돈을 관리하는 것에 의의가 있다. 실제 저금리 시대에 이자로 수익을 보는 것은 어려워서  ‘나가는 돈’을 관리해서 효과적으로 자금을 모으는 방법을 취하고 있다. 따라서 통장 쪼개기는 사회초년생 직장인이 할 수 있는 재테크의 첫번째 기본 스텝으로 불리기도 한다.

그렇다면 매달 받는 급여는 몇 개의 통장으로 어떻게 관리하는 것이 좋을까? 기본적으로 필요한 통장의 개수는 월급통장, 저축통장,생활비통장,비상금 통장으로 총 4개인데 각 통장의 목적을 알아보자. 

월급 통장(고정지출)
  일단 월급이 들어오는 급여 통장이 있다. 아마 사회초년생 일부는 이 통장 하나 만으로 모든 소비를 지출하는 경우가 많다. 월급 외에도 모든 수익은 이 통장으로 연결시켜 놓으면 전체 월소득을 쉽게 파악하기에 좋다. 

고정 지출이 빠져나가면서 ‘실질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소득의 양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통장에서는 각종 공과금이나 월세, 보험료, 대출금 등 고정적 항목만 빠져나가게 활용하는 것이 좋은데 기타 수수료 할인 같은 혜택을 주는 자동이체가 있다면 연결시켜 주는 것이 좋다.(핸드폰 요금 등)

저축 통장(투자)
  급여를 받으면 가장 1순위로 잔액을 채워야 하는 통장이다. 적금, 예금용으로 매달 정해진 금액을 자동이체 해 두도록 하자. 

무리하게 저축 금액을 설정해 놓으면 도중에 해지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적은 금액이라도 꾸준히 넣는 게 중요하고, 사회 초년생에게 추천할만한 적금은 단기로 할 수 있는 12개월 만기형 적금이 좋다.  최근 6개월 만기 적금도 나왔으니 무리하지 말고 조금씩 시작해보자.

생활비 통장(비고정지출)
매달 소비하는 식비, 쇼핑, 교통비 등 비고정적으로 발생하는 지출용으로 사용한다. 금액은 최근 3개월 간의 소비 패턴을 파악해 평균으로 잡아 두는 것이 좋다. 처음부터 짜 놓은 예산으로 생활하기 때문에 소비를 자제할 수 있다. 이 통장에 잔액이 발생하면 비상금 통장으로 이체해 만약을 대비하도록 한다. 추후에 잔고를 추가로 입금하지 않도록 절약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생활비 등 다양한 여가활동에 혜택을 받기 위해 신용카드를 사용할 경우가 많지만 자칫 소비의 볼륨이 커질 수 있기 때문에 절제가 힘든 사람이라면 체크카드를 사용하는 좋다. 체크카드 유형중 %로 혜택을 주는 것과 캐쉬백으로 주는 카드가 있는데, 캐쉬백이 유리한 경우가 많으니 %에만 현혹되지 말고 잘 계산해 보고 발급 받도록 하자.

비상금 통장(경조사비)
  예상치 못한 큰 돈이 필요할 때를 대비해 비상금 통장도 마련해 두자. 한 번에 큰 돈이 필요하면 기존의 적금 등을 해지해야 하기 때문에 이 통장을 추가로 관리하는 것이 이득이다. 한 번에 목돈을 마련하기는 어려우므로, 매달 월급을 쪼개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상여금이나 보너스 등의 추가 수익이 발생하면 해당 통장부터 채워 보자.

요즘 사람들은 소비를 함으로써 스트레스를 해소하기도 한다. 일명 탕진잼이라고 불릴만큼 즐겁다는건 솔직히 인정한다. 하지만 마이너스로 얻을 더 큰 스트레스를 간과해서는 안되는 법! 또한 수입이 없다고 해서 매달 나가는 비용은 없어지지 않는다. 

따라서 만약을 위해서라도 통장쪼개기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계획적인 소비를 통해 우리의 급여를 슬기롭게 관리하도록 하자. 자기 자신을 통제하기 힘들다면 장기 저축성 보험 상품을 이용해서 복리효과도 보고 과소비도 차단해보자. 10년 이상 상품은 비과세가 되기 때문에 추후 큰 목돈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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